어제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되었습니다.
엄청 춥네요.
김*준군은 이번 학기 잘 마치고 영천에 가서 이제 곧 직장을 잡엤네요.
늘 감기조심하고,
하루 빨리 직장 잡고
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.